KT에서 부스를 지원해주셔서 많은 방문객과 잠재 고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
현장에서 PGA 프로가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.

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 미국이기도 하고 큰 전시회이기 때문입니다.

처음에는 장난감 골프인 줄 알고 대충 휘두릅니다. 정확도에 놀라기까지 2~3번의 스윙이면 됩니다.  

당시 미국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 전시체험용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하셔서 곤란하기도 기쁘기도 하였습니다. 

여기서 만난 친구들과 PGA Pro Steve Parker, Terry Williams, 이후에도 지속적 도움을 준 Alan Nerves, Jan F Kurger에게 감사합니다.